책 토론 | 사람은 이기적인가: 이기적 유전자 vs 휴먼카인드 · 과학
📖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는 생명을 유전자가 살아남으려고 만든 생존 기계로 보죠. 『휴먼카인드』(뤼트허르 브레흐만)는 사람의 기본값이 오히려 친절과 협력이라고 말하네요.
📖 오늘 책 한입 ·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요지
오늘 해 볼 것: 오늘 만나는 사람의 보이지 않는 마음 한 가지를 헤아려 보기.
📖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는 생명을 유전자가 살아남으려고 만든 생존 기계로 보죠. 『휴먼카인드』(뤼트허르 브레흐만)는 사람의 기본값이 오히려 친절과 협력이라고 말하네요.
📖 안현배 · 어바웃어북 · 출간 10월 명화 속 역사와 신화, 시대 배경을 인문학의 눈으로 풀어 읽는 미술 교양서의 10주년 리커버판이네요. 전시 보러 가기 전에 그림 뒤 이야기를 먼저 알고 싶은 분께 맞죠.
📖 1936년에 나와 지금도 관계·대화 책의 기본으로 꼽히는 책이죠. 비판보다 칭찬, 내 얘기보다 상대 관심사처럼 원칙이 장마다 한 줄로 정리돼 있어요. 목차의 원칙만 먼저 훑고 끌리는 장부터 읽어도 되는 구성이네요.
📖 이기주 『언어의 온도』 몇 쪽짜리 짧은 글이 이어져서 한두 정거장 사이에 한 편씩 읽기 좋죠 김영하 『여행의 이유』는 여행을 둘러싼 산문 아홉 편이라 끊어 읽어도 흐름이 남네요
📖 『1984』(조지 오웰)는 감시와 공포로 사람을 묶어 두는 사회를 그리죠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는 쾌락과 편안함으로 길들이는 사회네요 지금과 더 닮은 쪽은 어느 쪽일까요
벤 칼슨 · 비즈니스북스 · 출간 10월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원칙만 추려 담은 책이네요 복잡한 투자법에 지친 입문자에게 어울리죠
1961년 케임브리지 강연 6편을 묶은 책이에요. 해석이 넘치는 요즘, 사실과 해석을 어떻게 가를지 다시 생각하게 하죠. 처음이라면 1장 '역사가와 그의 사실'부터 읽고, 나머지는 끌리는 장만 골라도 괜찮아요.
📖 칼 세이건 『코스모스』 별에서 인간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고전이죠 김상욱 『떨림과 울림』은 물리 개념을 짧은 글로 풀어 가볍게 읽히네요
📖 『행복의 기원』(서은국)은 행복을 생존을 돕는 뇌의 장치로 보고,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보죠 『행복의 정복』(러셀)은 자기 안에 갇히지 말고 바깥으로 관심을 넓히라고 하네요
📖 짐 콜린스 · 필름 · 2026년 7월 출간 기업 연구로 알려진 저자가 개인의 삶과 전환기를 다룬 책이에요 일이나 진로가 바뀌는 시기에 있는 분께 맞겠네요
📖 짧은 글 한 편에 오래 남는 장면이 있는 수필집이죠 한 편이 몇 쪽이라 아무 데나 펴서 한 편씩 읽어도 괜찮아요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얇고 문장이 조용해서 불 끄기 전에 몇 장씩 넘기기 좋은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