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든 비바리움, 뭐부터 시작하셨나요?

요즘 입문 글이 부쩍 늘었는데, 시작하는 순서가 사람마다 꽤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누구는 키우고 싶은 생체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환경을 맞추고, 누구는 레이아웃부터 만들어 놓고 나중에 식구를 들인다고 하고요. - 생체 먼저형: 개구리든 게코든 목표 종을 정하고 습도·온도·높이를 거기에 맞춘 경우 - 레이아웃 먼저형: 배수층·하드스케이프·이끼 붙이기부터 재미 붙여서 식물 위주로 굴러온 경우 - 장비 먼저형: 조명이나 미스팅, 환기 같은 세팅을 먼저 갖춰 두고 천천히 채운 경우 돌아보면 "이 순서는 바꿀걸" 싶은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첫 비바리움은 무엇부터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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