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덕후방💬 잡담
읽으면서 밑줄이나 메모, 책에 직접 하세요?
다 읽은 책을 다시 펼쳐 보면 밑줄이 그어진 책과 새것 같은 책이 확 갈린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같은 책을 읽어도 흔적을 남기는 방식은 꽤 다른 것 같아서 궁금해졌습니다.
- 책에 직접 파: 연필이든 형광펜이든 긋고, 여백에 생각도 적어두는 쪽
- 책은 깨끗이 파: 플래그나 인덱스만 붙이거나, 아예 아무 표시도 안 하는 쪽
- 따로 적는 파: 노트나 메모 앱에 문장을 옮겨 적어두는 쪽
빌린 책이냐 산 책이냐에 따라, 또는 소설이냐 공부용이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할 것 같고요. 나중에 다시 들춰봤을 때 그 흔적이 도움이 되던가요?
여러분은 읽을 때 흔적을 남기는 편인가요, 남기지 않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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